KOREAN WAR 1950 - 53
우리나라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줄만 알았던 호주에서 이런 것을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던 나는
어찌할 바를 모르고 계속 사진을 찍어댔다.
한국전쟁 참전국 목록
콜롬비아
노르웨이
인도
필리핀
미합중국
호주
벨기에
그리스
뉴질랜드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영국
캐나다
이탈리아
터키
프랑스
에티오피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스웨덴
덴마크
태국
평화
IN MEMORY OF
THOSE AUSTRALIANS WHO DIED
IN THE KOREAN WAR 1950 - 1953
AND IN HONOURS OF THOSE WHO SERVED
기념물 내부
한국전쟁은 침략행위에 반대하여 UN연합군이 단체로 실력을 행사한 첫번째 사건이다.
호주군은 한국에서 1950년에서 1953년까지 전투에 참여하였고
휴전이후 1957년까지 UN사령부의 일부로서 한국의 자주수호를 위해서 주둔하였다.
1950년 9월 인천상륙작전 이후 부산 경계로부터의 포위망돌파로
다국적 군은 남한 영토를 지나 북한의 중국 경계선까지 진격하였다.
1950년 11월 중공군의 참전이후, 혹독한 겨울날씨 속에 UN지상군은 38도선까지 후퇴하게하는 중공군의 공세에 직면하였다.
바다에서부터 바다까지 이어지는 전선에서 처음 6달동안의 극적인 진출과 후퇴는 끝나가고 있었다.
1951년초 이후 전쟁은 전선을 따라 고지에서 기관총을 배치하는 매우 방어적인 국면에 들어섰다.
(이 전선은 나중에 결국 휴전선이 된다.)
1951년의 처음 주도권에도 불구하고,
전쟁은 휴전협정에 싸인을 하는 1953년 7월 27일까지 이렇다 할 소득없이 지속되었다.
1950년 6월 29일부터 1953년 7월 27일가지 17,000여명의 호주 군인들이 한국전쟁에 참전하였고,
호주인 인명 손실은 전사 339명 부상 1216명, 포로 29명이었다.
20개의 다른 참전국들은 UN사령부의 전투와 의료 부문에서 공헌하였고
호주 군인들은 그들의 용기와 인내 그리고 전투기술로 세계에 존경을 받았다.
1950년부터 1953년까지,
그들의 봉사와 돌아오지 못한 분들의 희생정신은 잊혀지지 않을것이다.
내부를 살펴 보는 관광객 부부
호주 국기, 태극기, UN기
예상치 못한 반가움과
어디에 있는 지도 모를 나라를 위해서 수많은 나라의 젊은이들이 피를 흘렸고
이렇게 타국에서 이렇게 기억해주고 있다는 사실에 감격스러웠다.
전쟁기념관 정면
호주군은 UN군 소속으로 수 많은 전쟁에 참전하였다.
http://mirror.enha.kr/wiki/%ED%98%B8%EC%A3%BC%EA%B5%B0(엔하위키에 자세히 나와있으니 궁금하신분은 여길 방문해 보세요)
전쟁기념관 외부
내부의 좌, 우측벽면에 전사자들의 이름이 빼곡히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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